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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궁극적 암 치료는 항암보다 영양요법!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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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궁극적 암 치료는 항암보다 영양요법!
제조사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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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하지만 진실한 길을 걷기로 선택한 의사가 벌이는 기득권층과의 한 판 대결!

이 책의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사가 아니다. 그는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의사이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환자에게 조언을 하고도 대가를 받지 않는 은퇴한 의사이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리겠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의학 박사 필립 빈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으로 FDA(미 식품의약국)를 필두로 하는 의료계 기득권층과 한 판 붙었고, 그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가 주장하는 ‘레이어트릴’ 약물은 과연 암에 효과적인가, 혹은 인간 몸에 유해한가.

그에게 찾아온 대부분의 환자들은 의사에게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말기 암 판정을 받고 겨우 몇 달만 살 수 있다던 시한부 환자들이었다. 수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약물을 통해 암을 제거하는 항암치료가 아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요법을 택했다. 죽음의 문턱에 다녀온 사람만이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라는 제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용어 미리보기 5
감사말 6
서문 7
머리말 12
제1장 기각된 소송 17
제2장 영양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사정 25
제3장 새로운 의사의 등장 37
제4장 투쟁을 위한 준비 45
제5장 투쟁의 시작 53
제6장 레이어트릴과 시안화물 63
제7장 설전에 설전 69
제8장 조이 호프바우어 이야기 85
제9장 언론 99
제10장 주 의료위원회와의 재대결 109
제11장 전체 영양 프로그램 125
제12장 따분한 통계와 흥미로운 사례 139
제13장 삶의 질 167
제14장 증상이 아닌 원인을 고쳐라! 175
부록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유용한 지식 185

 
 

저자 : 필립 빈젤

켄터키 주의 볼링그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의대를 졸업하고, 신시네티 크라이스트 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1955년 오하이오 주의 워싱턴 코트 하우스에서 가정의로 의사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40여 년간 암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필립 빈젤 박사는 1974년부터 영양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영양이 질병 예방과 치료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영양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치료의 결과에 근거해서 영양요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가 개발한 영양요법은 각종의 질병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었고, 특히 암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역자 : 김정우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기록 비서관실에서 일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역서로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 내가 변화시킬 사람들》이 있다


 
  의사에게 ‘말기 암’이라는 선고를 받은 환자들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 있다!

비타민 B17로 말기 암을 치료한 의사의 절규와 투쟁기
의사들은 왜 레지스탕스처럼 숨어서 말기 암 환자를 치료해야 했는가!

*

비타민 B17(아미그달린, 레이어트릴) : 비타민 B17 아미그달린 분자는 두개의 포도당과 즈알데히드, 시안화물(청산가리)로 구성된 수용성비타민이다. 이 비타민 B17이 체내에 들어가면 정상 세포에는 없고 암세포에만 있는 베타 글루코시다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청산을 방출하여 암세포를 죽인다.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은 과연 유해한가!
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레이어트릴은 수많은 논란 끝에 인정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레이어트릴에 대한 논란은 1970년대 후반에 정점에 달했다. 하지만 그 후로는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레이어트릴이 갑자기 뉴스에서 사라진 것이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은 레이어트릴이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책속으로 추가
제 2장. 영양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사정

연구를 계속한 결과, 연구자들은 인체가 암에 대항하는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방어체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자들은 종양세포가 단백질 외벽(또는 덮개)으로 덮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단백질 외벽이 인체의 방어체계가 종양을 공격하는 것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연구자들은 종양 세포를 덮고 있는 단백질 외벽을 없앨 수 있으면, 인체의 방어체계인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또 연구자들은 인체에 있는 두 개의 효소(트립신과 키모트립신)가 이 단백질 외벽을 파괴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 두 개의 효소는 췌장에서 분비된다. 결국 연구자들은 트립신과 키모트립신이 암에 대한 인체의 제1방어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촉매제란 화학반응을 일으키지만 화학반응에 참여하지 않는 물질이다. 그렇다! 효소는 인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수백만 가지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트립신과 키모트립신 효소가 암에 대한하는 인체의 제1방어선이라는 것 외에, 크렙 박사는 인체가 제2방어선도 갖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제2방어선은 니트릴로사이드라는 물질이 구축하고 있다. 니트릴로사이드가 암세포의 효소인 베타 글루코시다아제와 만나면 어떻게 될까. 니트릴로사이드가 두 개의 포도당 분자와 하나의 벤즈알데하이드 분자, 그리고 하나의 시안화수소(HCN) 분자로 분해된다. 예전에는 시안화수소가 유일하게 암세포를 파괴한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벤즈알데하이드도 암세포를 적극적으로 공격한다는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가 있다. 이 화학반응의 목표가 상당히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인체에서는 오로지 암세포만이 베타 글루코시다아제 효소를 갖고 있다. 즉 인체에 암세포가 있는 경우에만 벤즈알데하이드와 시안화수소가 형성되는 것이다. 또한 로다네제 효소는 니트롤로사이드를 즉각 이로운 물질로 전환시키는데 일반 세포 속에 들어 있다.
자, 이 사람은 동물성 단백질 과다 섭취로 인해 암에 대한 제1방어선을 잃게 되었다. 게다가 니트릴로사이드 부족으로 인해 제2방어선마저 무너지게 되었다. 만약 이 시점에 이 사람에게 암이 발병하면 어떻게 될까. 인체는 암세포의 생장을 막을 도리가 없다. 결과는 종양으로 악화된다. 크렙 박사와 동료들의 주장처럼, 종양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수는 있다. 그러나 방어체계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종양은 언제든 다시 생겨날 수 있다.

인체의 방어체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현저히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식물성 단백질 소화에는 트립신이나 키모트립신이 전혀 소모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이들 효소가 소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러면 인체는 이 효소들을 암에 대항하는 제1방어선의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인체의 방어체계 회복을 위해서는 니트릴로사이드를 이용한 제2방어선도 구축해야 한다. 세상에는 니트릴로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음식물이 1,500여 가지나 된다. 그런데 음식 섭취보다 더 빠르게 체내에 니트릴로사이드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다. 바로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연구자들이 레이어트릴을 ‘특효약’이나 ‘암 치료제’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그저 니트릴로사이드 수치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암에 대항하는 제2방어선을 구축하게 하는 농축액이라고 부른다.

제 13장. 삶의 질

나는 지금까지 삶의 양(삶의 길이)에 초점을 맞춰 영양요법이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를 설명했다. 이제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내가 지금부터 설명하는 환자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다. 비록 그들은 지금 살아 있지 않지만, 그들은 암 한자로써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고통을 느끼지 않으면서 살다가 삶을 마감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R.H’라는 환자의 사례이다. 나는 73세의 이 남성을 1981년 11월에 처음 만났다. 만나기 7개월 앞서, 그는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35차례에 걸쳐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방사선 치료를 받기 전에 받은 검사에서는 뼈에서 어떤 종양도 발견되지 않았다. 방사선 치료 몇 개월 지난 후의 검사에서 뼈에 종양이 발견되었다. 이 시점에서 그는 영양요법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1982년 8월부터 왼쪽 둔부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의사들은 전이암으로 확신하고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라고 권유했다. 나는 그에게 정형외과 의사를 찾아가되 전립선암에 관해서는 말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정형외과 의사는 인대 손상으로 진단하고 물리치료를 받게 했다. 통증은 몇 주후에 사라졌다. 1985년에는 심장에서 이상 증세가 나타났지만 약물을 투여하자 금방 사라졌다.
R.H 씨는 1993년 12월에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와 마지막으로 연락한 것은 1991년 10월이었다. 당시 그는 건강했고 여행을 많이 다니며 삶을 즐기고 있었다. 결국 그는 전립선암과 또 전이암에 걸리고도 12년을 더 살았다. 게다가 10년간은 건강하게 여행을 다니면서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 미국 암학회에 따르면, 전이암에 걸린 환자가 5년 동안 생존할 가능성은 1,000분의 1이다.

제 14장. 증상이 아닌 원인을 고쳐라!

궁극적인 질문은 이렇다. ‘영양요법이 효과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효과’의 정의가 무엇이냐에 달려 있다. 종양이 마법처럼 사라지기를 바란다면 효과는 없다.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고, 환자를 고통없이 더 오래 살게 하고자 한다면 효과는 확실하다.
나는 영양요법의 비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의사들이 영양요법을 실행하면서 얼마를 받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다만 환자들이 비타민이나 효소, 레이어트릴을 구입하는 데 얼마를 지불하는지는 알고 있다. 내 환자들은 한 해 동안 영양요법을 받을 때, 1회 방사선 치료비의 2분의 1, 1회 약물치료비의 3분의 1만큼 지불한다.
의료계가 영양요법을 받아들이는 날이 올까? 반드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오직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내 환자 중의 한 사람이 오래 전에 내게 말했다. “의사들이 영양용법을 실행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환자들이 의사를 찾지 않을 것이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영양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아래서 위로 시작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양요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더 많은 의사들도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영양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두 가지의 조건이 있다.
1. 의료계는 자신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계속 종양만을 치료한다면 지금처럼 계속 나쁜 결과만 나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 의료계는 암 환자의 삶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영양요법이 현존하는 어떤 치료법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쉽게 말해 영양요법을 실행하는 환자들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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