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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환산수익률이 1,200%인 담보부 부실채권 실전투자 사례집 NPL 매입방법의
양대산맥, 론세일 방식과 채무인수 방식 최초 공개!
정말 NPL 저당채권 투자관련 사례 책이 시중에 한권도 없을까?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일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편한 진실이고 엄연한 사실이다. 담보부 부실채권의
실제 투자사례를 다룬 책이 시중에 단 한 권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놀라 입을 다물 수가 없을 것이다. 책의 내용이나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질은 따지지 말자. 사치스러운 투정이다. 책으로써 최소한의 기본적인 형식이라도 갖춘 투자사례서는 없다. 정말 단 한 권도 없다. 그런 진짜
이유가 뭘까? 시장은 커져만 가고, 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도 최소한의 안내 지침서 한권이 없는 것이
NPL투자시장의 불편한 진실이다. 투자사례서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기는 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유가 궁금했다. NPL투자의 이면 세계가. 판이
이렇게 커져가는 동안 도대체 단 한권의 책도 나오지 않는 진실은 뭘까? 이 책의 저자들은 이 불편한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였다. NPL투자자는
그 비밀스런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처음으로 들여다 본 결과가 이 책이다.
오로지 실제투자와 수익률만을 중심으로 써진 책!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전 투자사례를 중심으로 쓴 책이다. 이론만을 위한 허망한 이론서가 아니다. 부실채권 투자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실제투자사례를 보면서 마치 눈앞에서 현재 투자현장에서 비바람을 맞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담보부 부실채권에
관한 실전 투자사례를 채권 유형별, 물건별, 채권자별, 투자방법별, 지역별로 분류하였다. 그 중심은 오로지 수익률이 있을 뿐이다. 책을 발로
썼다는 것은 몇 개의 투자사례만 보시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투자의 중요사항인 예상수익률을 산정하는 방법과 실현한 수익률의 실체도 보여줄
것이다. 투자자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 그리고 환희가 행간을 통해 전달될 것이다.
NPL 투자세계가 궁금한 사람에게는
‘등대’와 같은 책!
투자사례 중심의 책은 자칫 잘못하면 과거에 남이 실행한 딱딱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사례집이 되고 말 수도
있다. 그 폐해는 독자들에게 돌아간다. 생동감이나 현실성이 결핍되어 감동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점을 극복하는 것은 저자에게는 중요한
문제다. 딱딱해진 과거의 투자사례를 독자여러분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인가. 이런 생동감을 통해 고수들이
투자경험을 나도 경험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야 한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 투자 부분을 어렵지 않게 전개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가르치려고 들지 않았다. 투자사실을 여러분들의 귀에 대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느끼고 판단은 독자들이 해 주시면 된다. 이 책은 그
원칙을 끝까지 잊지 않고 애쓴 결과다.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는 옛말이 하나 틀리지 않는 명언이다. 치열한 투자세계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고 쓸 수 없는 투자사례로 책의 전부를 채우고 있다. 이 책은 투자핵심의 진수를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
성공만 하는 투자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준비도 없이 남들이 벌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 시작한 투자로 종자돈마저 날리고 피눈물을 뿌리고 돌아설
수도 있다. 벌수도 잃을 수도 있는 것이 투자라는 것을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투자 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실패하는 대표적인 유형을 다루어서 먹으려고 달려들었다가 먹잇감이 된 사례 중 범하기 쉬운 케이스만을 소개했다. 이
책의 구성은 1장. 시간이 갈수록 판이 커지는 부실채권 투자시장, 2장. 연 수익률 1,200%를 달성한 부실채권 투자세계, 3장. 천당과
지옥이 공존하는 NPL저당채권 투자 세상, 4장. 실전투자사례로 본 부실채권투자 핵심 비법, 5장. 없는 돈으로 큰 돈 만든 한수 위
부실채권투자, 6장. NPL투자! 투자희망자가 많을수록 매각가격 상승, 7장. 털도 안 뽑고 먹으려다 먹힌 부실채권투자사례로 구성되었다.
독자들에게 투자가이드 구실을 자처하는 참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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