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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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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자
제조사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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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산업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한국 소프트웨어, 위기를 넘어 미래로 향하라!

한국 산업의 위기다. 자동차와 조선, 철강 등 주요 산업에서 중국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더 이상 한국이 절대강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역설적이게도 하드웨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파워를 키워야 한다. 제조업의 많은 분야가 점점 더 소프트웨어와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이 처한 현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기 위해 실행해야할 10가지 비전을 담아낸 책이다.

 
   
 

머리말
1장. 중국의 소프트웨어 굴기 vs 한국의 소프트웨어 홀대
- 중국의 폭풍성장
- 중국의 소프트웨어 육성 정책
[인터뷰] 쯔앙 보위 엔코어 중국법인 지사장
-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국 최고의 직업이 되다
-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한국의 인재들
- 이중고에 빠진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
[인터뷰] 박상민 HP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장. 소프트웨어 발전 가로막는 5적(敵)
-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5가지 장애물
1적. 주먹구구식 정부의 잘못된 정책
2적. 소프트웨어에 대한 잘못된 사회인식
3적. 협소하고 미성숙한 시장
4적. 20세기에 머문 낡은 교육
5적.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문화
-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기 위한 해결 과제
[현황분석]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들여다보니
- 낙제 수준인 한국 소프트웨어

3장. 제조업 발목 잡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 비상등 켜진 한국 제조업
[인터뷰]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4장. 미국이 소프트웨어 강국 된 비결
- 미국의 국가적 소프트웨어 열기
- 소프트웨어로 무게중심 이동하는 미국 기업들
[인터뷰] 우베 하겐 BMW 실리콘밸리 테크 오피스 대표
[인터뷰] 샘 우 ACE프렙 부사장의 가족
- 능력중심 문화와 능동적인 프로젝트 진행

5장 소프트웨어에 올인하는 유럽
- 오픈소스를 통한 생태계 구축
- 핀란드의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
[인터뷰] 린다 리우카스 ‘헬로루비’ 제작자
- 영국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 정책
[인터뷰] 빌 미첼 영국컴퓨터협회(BCS) 교육총괄
[인터뷰] 허그 밀러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정보격차해소 담당자

6장 소프트웨어가 선사할 미래 사회
- 소프트웨어로 해결 가능한 과제 10선
1. 제2의 메르스를 막는다
2. 소프트웨어 활용하면 독감 전파도 분석
3. 사이버해킹은 보안코딩으로
4. 싱크홀 막자
5. 소프트웨어로 범죄예방
6. 배추가격 폭등도 소프트웨어가 막아준다
7.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벽 낮추자
8. 언어 장벽 낮추는 소프트웨어
9. 중고차 매매 사기 해결사
10. 공장과 사무실 간의 벽을 깨라
- 소프트웨어 오프라인 접목 성공사례
- 청년실업 해소의 실마리 소프트웨어 교육

7장 ‘소프트웨어 강국’ 매일경제 10대 제언
- ‘소프트웨어 강국’을 위한 10대 제언
1. 정책 총괄할 소프트웨어위원회 설립
2. 소프트웨어 인재 병역특례
3. 오픈소스로 소프트웨어 경쟁력 증대
4. 정부의 소프트웨어벤처 M&A 활성화 지원
5. 코딩의 토익 시험 만들자
6. 개발자에게 투트랙을 허하라
7. 소프트웨어 명장 제도 도입
8. 정부 취업 재교육에 고급 소프트웨어 포함
9. 소프트웨어 게임 키워 ‘제2의 김정주’ 만들자
10. 공무원시험 소프트웨어 과목 포함
[인터뷰] 소프트웨어 전문가 5인의 제언

부록 취재후기_소프트웨어 강국을 꿈꾸며
 

 
 

 

저자 : 매일경제 산업부

김대영
고려대 경영학과, 일본 호세이(法政)대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주일특파원) 등을 거쳐 지금은 산업부 전자팀장으로 삼성, LG 등 전자산업을 총괄하고 있다. 저서로는 《명품 마케팅》, 《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등이 있다.

윤원섭
서울대 불어교육과와 동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 지식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전자, 자동차, 항공, 기계, 섬유, 무역, 외국기업 등 전 산업을 두루 취재했다. 현재 산업부에서 기업경영팀을 담당하고 있다.

정승환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유통부, 문화부, 사회부, 프리미엄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전자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2006년과 2014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원호섭
고려대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알루미늄 엔진 열처리 업무를 맡았다. 2010년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로 입사해 뉴스팀과 과학동아팀에서 일했다. 2012년 매일경제에 입사, 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및 정부출연연구소, 특허청 등의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이경진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산업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IT/모바일부에서 이동통신과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다.


 
  한국이 소프트웨어 인재를 홀대하는 사이 중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변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굴기다. 중국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평균 30%씩 성장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10 대 글로벌 IT 기업 중 무려 4곳이 중국 업체다. 4대 천왕으로 불리 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JD닷컴은 이미 한국 기업을 능가하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샤오미까지 가세했다. 2015년 기준 창업한 지 6년밖에 되지 않은 샤오미가 초고속 성장하는 요인 중 하나가 강력한 소프트웨어 덕분이다. 안드로이드를 변형해 독자적으로 만든 운영체제(OS)인 미유아이(MIUI)가 샤오미 성장에 로켓엔진을 달아준 셈이다.
---「중국의 소프트웨어 굴기 vs 한국의 소프트웨어 홀대」중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정부 의 잘못된 정책과 행태가 꼽혔다. 소프트웨어는 복제해서 쓰면 된 다는 잘못된 사회 인식과 관행도 뿌리 뽑아야 할 적(敵)으로 지목 됐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소프트웨어 정책에 대한 평가로 낙제점인 평균 64점을 줬으며,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골든타임은 3~5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소프트웨어 발전 가로막는 5적(敵)」중에서

시장조사업체 VDC 의 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2008년 기준 자동차 개발비의 절반 인 52.4%가 차량 전자제어 등 소프트웨어 관련 비용, 가전제품 개 발 원가의 53.7%, 산업자동화 분야의 51.5%, 통신 산업의 52.7% 도 소프트웨어 비용으로 나타났다. 이미 산업계 평균은 51.2%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앞섰다. 전통적인 제조업에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제조업 발목 잡는 한국의 소프트웨어」중에서

미국의 소프트웨어 열기는 하버드대는 물론 초·중·고교생들 사 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게 무료 온라인 코딩(컴퓨터 프 로그래밍) 교육 사이트인 ’코드닷오알지(code.org)’이다. 이곳은 2013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 북 최고경영자 등 소프트웨어 거물과 기업들이 총 1,000만 달러를 지원해 만든 곳으로 최근엔 버락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어린이 들의 코딩 교육을 장려하고 있다.
---「미국이 소프트웨어 강국 된 비결」중에서

갈수록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소프트웨어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는 필요한 인력보다 5,108명 가량(부족률 4.1%) 부족한 것으로 집계 됐다. 또한 웹 전문가는 1378명(5.2%), 컴퓨터시스템설계 전문가는 871명(2.6%)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삼성그룹과 LG그룹 각 계열사들이 해외에서 채용한 소프트웨어 인력 만 각각 2만 명과 1만 5,000명 이상으로 알고 있다”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인력이 국내에서 양성되면 한국인이 상당 부분 이들 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가 선사할 미래 사회」중에서

매일경제가 국내외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 와 함께 시리즈가 게재되는 동안 받은 독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10가지 어젠 다를 선정했다. 어젠다들은 정부, 기업, 교육기관 등 사회의 핵심 주체들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에 집중됐다. 전문가들은 정부에 강력한 소프트웨어 육성 정책을 요청하는 동시에 기업은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키우고 대학 등 교육기관은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할 것을 한 목소리로 말했다.

---「‘소프트웨어 강국’ 매일경제 10대 제언」중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한국 소프트웨어, 위기를 넘어 미래로 향하라!


한국 산업의 위기다. 자동차와 조선, 철강 등 주요 산업에서 중국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더 이상 한국이 절대강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역설적이게도 하드웨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파워를 키워야 한다. 제조업의 많은 분야가 점점 더 소프트웨어와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이 처한 현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기 위해 실행해야할 10가지 비전을 담아낸 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제품 개발 원가 중 소프트웨어 비중이 차지하는 비율은 가전제품이 53.7%, 통신장비는 52.7%에 달한다. 또한 시장조사업체 VDC 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기준 자동차 개발비의 절반인 52.4%가 차량 전자제어 등 소프트웨어 관련 비용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부가가치는 아이폰이라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전통적인 제조업에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가 미래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대두되고 있지만 한국의 현황은 열악하다. 주먹구구식 정부 정책도 문제지만 민간 측면의 문제도 심각하다. 대학에서는 20세기에나 통했을 법한 낡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불법복제가 만연하다. 협소하고 미성숙한 시장과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문화도 문제다.

우리가 어영부영하며 골든타임을 흘려보내고 있는 동안 경쟁국들은 앞서서 뛰어가는 중이다. 특히 중국의 소프트웨어 굴기가 주목할 만하다. 전국에 특성화 학교를 만들고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 비전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5년만 일하면 억대 연봉을 주겠다는 화웨이를 비롯해 기업들의 투자도 공격적이다. 중국의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수는 한국의 4배에 달한다.
유럽의 경우 탄탄한 교육정책으로 미래르 준비하고 있다. 핀란드는 2016년부터 초?중?고 교육 정책에 정보통신융합기술을 추가하고 알고리즘의 원리와 코딩을 가르치게 된다. 영국은 비영리 독립 기관 영국컴퓨터협회(BCS)를 중심으로 초?중등 컴퓨팅 교육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2014년 가을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지역부터 서서히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컴퓨터 언어에 관한 수업에 하버드대학교 전체 학부생의 12%가 수강신청할만큼 소프트웨어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 한국의 열악한 환경에 지친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을 찾아 중국과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빠져나가면서 국내 환경은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한국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재도약하기 위해서,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역량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자》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발전을 저해하는 5적(敵)을 지목하고 이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도록 하는 10가지 비전을 제시한다. 과연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우리를 이끌 비전은 무엇일까? 미래를 여는 열쇠 소프트웨어! 한국이 처한 현황과 소프트웨어가 선사할 미래 사회의 모습, 그리고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한 비전까지 모두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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