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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은 독이다: 약을 쓰지 않는 약사가 처방하는 27가지 건강실천법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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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약은 독이다: 약을 쓰지 않는 약사가 처방하는 27가지 건강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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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의학은 분명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매년 수많은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데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도, 의료비도 모두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 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의 종류나 양도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은 한 약사가 의료 현장의 뒷모습과 약의 부작용에 대해 분석하고, 건강해 질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약을 쓰지 않는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에게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해 질 수 있는 27가지 건강실천법을 배워보자!

 
   
 

추천의 말
시작하면서
part 01 만성질환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
언니에게서 배운 생명의 소중함
의학은 날로 발전한다는데
왜 환자는 줄어들지 않는 걸까?
검진을 의무화하자 약 복용자가 늘어나다
검사치, 숫자의 장난이 환자를 늘리다
약을 먹고 수치가 떨어졌다고 병이 나은 게 아니다
2만 8,000명 병사의 목숨을 앗아간 흰쌀밥
약을 먹는 것은 사람의 몸에
‘이물질’을 넣는 것이다
현장에서 느끼는 약 처방의 모순
약을 쓰지 않는 약사가 되다
나에게 일어난 기적
통증은 몸이 보내는 SOS다
약은 면역력을 파괴한다
약이 아무리 발전해도
질병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part 02 약과 의료의 은밀한 거래
콜레스테롤은 정말 우리 몸에 해로운 걸까?
음식은 무농약을 찾으면서
합성식품인 약은 부지런히 먹는다?
계속되는 의약품 피해 사건
잘못된 신약 신앙이 위험을 부른다
사전 동의가 필요한 이유
신약일수록 부작용을 조심하라
정기 건강검진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
방사능은 무서워하면서 MRI는 괜찮다?
약을 끊으면 암이 낫는다?!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자

part 03 약 없이 건강하게 사는 27가지 습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최고다
‘자기 몸’을 의식하자
‘걷는 것’을 의식하자
‘먹는 것’을 의식하자
‘일상생활’을 더 의식하자
끝내는 말


 
 

저자 : 우다가와 구미코


1959년 지바(千葉)현에서 출생했고 메이지(明治)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사)국제감식협회 대표이사이자 유한회사 ‘YourK’ 대표이사이다. ‘해피☆워킹’을 주관하고 있으며 NPO법인 ‘통합의학 건강 증진회’의 이사이다. 의료 현장에서 일하면서 약을 대량 투여하는 치료법에 회의를 느끼고 ‘약을 쓰지 않는 약사’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현재 자신의 경험과 영양학, 식이요법 등의 풍부한 지식을 기반으로, 느끼면서 먹는 ‘감식(感食)’과 즐겁게 걷는 ‘해피 워킹’이라는 요법을 활용해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Dr. KUMIKA의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있다.


감수 : 아보 도오루


1947년 아오모리(?森)현에서 출생했고 도호쿠(東北)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니가타대학 명예교수이자 의학 박사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대학 유학 중에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를 개발하고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성과를 올렸다. 면역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현대 일본 의료의 문제점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가 질병을 만든다》, 《면역 혁명》 등이 있다.


역자 : 김웅철


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 산업부 등에서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고, 2001~2005년에는 도쿄특파원과 게이오대학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매일경제 경제경영연구소를 총괄하고 있다. 《대공황 2.0》, 《일본파산》, 《편식의 기술》, 《아직도 상사인 줄 아는 남편 그런 꼴 못 보는 아내》 등 일본 서적을 다수 번역했고, 저서 《일본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는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김지영


2000년대 초 도쿄에서 가족과 함께 5년 동안 생활하면서 일본에 대해 공부했다. 일본 드라마, 영화, 서적 등을 빼놓지 않고 탐독하고 있으며 특히 음식과 건강에 관심이 많아 관련 일본 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약을 복용해서 수치가 떨어졌다는 것은 건강을 찾았다는 신호가 아니라 잠시 위험한 상황이 보이지 않게 뚜껑을 덮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처음에는 약한 약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이 점차 약의 효과가 떨어지면서 양을 늘리거나 좀 더 강한 것을 복용하지 않으면 듣지 않게 되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약 한 가지를 더 늘려 복용하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라는 의사의 말대로 약을 복용하면 확실히 수치는 떨어집니다. 그러면 환자는 또 “아, 두 가지를 먹었더니 정말 좋아졌네!” 하면서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그 환자는 의사의 평생 단골손님이 됩니다.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는 관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part 01 만성질환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 中

이상하지 않나요? 먹는 음식은 무농약 야채만을 고집할 정도로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어째서 약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먹는지 말입니다. 제 1장에서 말한 대로 약은 합성 물질의 결정체입니다.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을 관찰해 보면 각각 여러 가지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약이 모두 흰색이면 무엇이 무엇인지 구별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오렌지색 등으로 색을 입혀놓습니다. 이때의 착색료는 식품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만 어쨌든 엄연히 합성 착색료입니다. ---part 02 약과 의료의 은밀한 거래 中

그렇다면 신약과 구약의 치료효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걸까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약들 가운데 놀라운 효과를 보이는 신약이 등장했던 적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제까지 없던 전혀 새로운 화학구조와 치료효과를 가진 진짜 신약도 있지만, 기존 의약품이 가진 유효성분의 화학구조를 조금만 바꾸어 내놓은 ‘무늬만 신약’이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약의 태반이 바로 이 ‘무늬만 신약’입니다. ---part 02 약과 의료의 은밀한 거래 中

어떤 질병도 ‘이 약을 먹으면 바로 낫는다’라는 식의 특효약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먹으면’, ‘이렇게 하면’ 바로 몸에 활력을 솟구치게 하는 특효약은 없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쌓이면서 당신의 건강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장에서 소개할 ‘건강하게 사는 습관’은 모두 다 조금씩만 생각을 바꾸면 일상생활에서 별 어려움 없이 실천 가능한 것들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꼭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모두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 안 되거나 싫어하는 것을 무리해가며 계속한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교감 신경이 흥분한 채로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증상은 더욱 악화될지도 모릅니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걷기’ 이것만 하고도 약을 끊은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내 몸의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서 당장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그러면 자연스레 생각도 바뀌고 일상이 즐거워질 것입니다.

---part 03 약 없이 건강하게 사는 27가지 습관 中
 
 

의료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왜 병자의 수는 줄어들지 않는 것일까?


의학은 분명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매년 수많은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데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도, 의료비도 모두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 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의 종류나 양도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은 한 약사가 의료 현장의 뒷모습과 약의 부작용에 대해 분석하고, 건강해 질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약을 쓰지 않는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에게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해 질 수 있는 27가지 건강실천법을 배워보자!

질병과의 싸움에서는 어떤 신약도 승자가 될 수 없다

우리 인간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해 세균은 단 한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이다. 구조도 극히 단순하고 엄청난 속도로 분열을 반복하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변이가 생겨난다. 이것은 우리가 아무리 좋은 항생 물질을 만들어 낸다 해도 머지않아 그것을 이기는 내성균이 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실을 인지한다면 인류는 세포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압도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질병에 대항하는 백신을 계속해서 개발하기 이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만일 감염되어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갖추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자연 치유력, 즉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27가지 생활습관들을 상세히 알려줄 것이다.

약은 면역력을 파괴한다

면역력은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할 때 가장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약은 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부교감 신경과의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뿐만 아니다. 약은 합성 물질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약을 먹는 다는 것은 우리 몸에 원래 없었던 이물질을 집어 넣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우리의 몸은 체내에 들어온 약 성분을 해독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효소를 사용한다. 그 결과, 실제로 필요한 대사 활동이 전신에 미치지 못하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약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몸에 정말 중요한 면역력을 파괴시키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약만으로는 질병과의 싸움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자연치유력,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인데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의 면역력은 더 약해져만 간다. 지금부터라도 약을 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들을 내 몸에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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