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아기자기한 풍경 등
여자가 좋아하는 건 모조리 담은 여행안내서!

『걸스 트래블』은 ‘그래,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나자!’는 결심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 저자와 여행을 떠나 보자! 남들과 다르지 않은 회사원이었던 그녀는 배낭여행객으로 변모하여 ‘여자라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을 주제로, 여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나홀로 세계 여행’을 위한 30가지 모델 플랜을 소개한다.

이 책은 관광지의 지도나 맛집 정보보다는, 각 관광지의 매력 포인트를 중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각 도시의 매력을 담은 컬러풀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혹은 이미 떠나온 듯한 마음이 들 것이다. 또한 여행객들이면 꼭 알고 싶은 정보인 치안, 추천 기념품, 명물 음식, 최적기 등과 함께, 여자 혼자 하는 여행에 필요한 대한 Q&A 등도 수록함으로써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았다. 각국의 여러 ‘훈남’ 사진들은 ‘덤’이다.

저자 : 구보 사키코

배낭여행 초보자로 2011년 봄에 혼자서 세계일주를 떠났다. 글을 쓰면서 1년 8개월 동안 50개국을 다녔고 여행 중에 ‘지구를 걷는 방법’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세계각국를 돌아다니며 만났던 훈남들을 소개한 《Girl’s travel》을 집필했다. 개인 블로그인 ‘세계일주를 사랑하는 사키의 블로그’는 세계일주 블로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축구 광팬이라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훈련 장소에도 직접 찾아가 지단과 베컴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 선수의 사인을 수집했다. 잡화나 세련된 물건을 좋아해서 블로그에서도 각국의 소품들을 자주 소개하고 있다.

세계일주를 사랑하는 사키의 블로그
http://ameblo.jp/saki-choco-yfm
지구를 걷는 방법 內 사이트: 〈Girl’s travel〉
http://guide.arukikata.co.jp/ikemen/

역자 : 최다함

디지털영상 및 영화 전공 후 기자생활을 거쳐, 현재는 회사 내 전략기획팀에서 PR업무를 맡고 있다. 걷고 사유하는 것을 즐기며, ‘하고 싶은 건 일단 해보고 웃고 울자’ 식의 경험론주의를 지향하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영화, 공연, 전시회감상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의 쾌락을 만끽 중이며, 날씨 좋은 계절에는 서울근교든 장거리 장소든 여행할 곳들을 찾아 몸을 통한 독서를 실행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문화소믈리에, 최따미’라는 타이틀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스24 파워문화블로거 및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단으로 활동 중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지라 “평생 글과의 인연은 떼려야 뗄 수 없을 것이다”라는 포부를 지닌 그녀다.
블 로 그: http://dahamida.blog.m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ahamida

총 30개의 모델 플랜 제공!
이제는 테마를 가지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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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던지기 축제 & 이비자 섬
온몸이 새빨갛게 물드는 토마토 던지기 축제와 누구도 잠들지 않는 파티의 섬!

미피 박물관
누구나 행복하게 만드는 미피의 고향을 찾아서!

로맨틱 가도
가도의 종착점에서 기다리는 건 동경하던 바로 그 성!

우유니 소금 호수 & 라파스
여긴 천국? 하늘을 걷는 듯한 거울 세계!

갈라파고스 제도
강치도 펭귄도 모두 친구! 동물의 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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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나자!’는 결심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 저자와 여행을 떠나 보자! 남들과 다르지 않은 회사원이었던 그녀는 배낭여행객으로 변모하여 ‘여자라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을 주제로, 여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나홀로 세계 여행’을 위한 30가지 모델 플랜을 소개한다.


일본 세계일주 블로그 랭킹 1위! 리얼 여행 가이드!

이 책은 일반적인 가이드북과는 조금 다르다. 관광지의 지도나 맛집 정보보다는, 각 관광지의 매력 포인트를 중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각 도시의 매력을 담은 컬러풀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혹은 이미 떠나온 듯한 마음이 들 것이다!
또한 여행객들이면 꼭 알고 싶은 정보인 치안, 추천 기념품, 명물 음식, 최적기 등과 함께, 여자 혼자 하는 여행에 필요한 대한 Q&A 등도 수록함으로써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았다. 각국의 여러 ‘훈남’ 사진들은 ‘덤’이다.